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e Are the World (문단 편집) === We Are the World 25 for Haiti === [youtube(Glny4jSciVI)] 그리고 2010년 25주년을 기념하여, [[2010년 아이티 지진]]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기획되었는데 여전히 호화 멤버들이 녹음에 참여했다. 당시 이미 사망한 [[마이클 잭슨]]도 나온다.[* 사후에 기획된 거라 최근 모습은 쓰지 못하고 We Are The World의 첫 녹음 당시 찍었던 [[1985년|25년 전]] 영상을 홀로그램으로 마이클 잭슨의 모습만 본따 합성시켜놓은 다음, 후렴 부분을 음색이 비슷한 동생 [[자넷 잭슨]]과 함께 부르는 듯한 모습으로 제작되었다.] 별로 좋은 평가는 못 들었는데, 원곡이 압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데다가, 중간중간 [[오토튠]]이 깔려 있는 것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반응도 있으며, 편곡 방식도 아이돌 음악같이 너무 가볍다는 실망스러운 반응도 있다.[* 사실, 실망스럽다해도 과하다 생각되지 않는 것이 애초에 25년 전에는 오토튠같은 목소리 보정프로그램은 활성화된 시기도 아니었고, [[마이클 잭슨|대중음악 그 자체]]와 [[스티비 원더|흑인 음악의 대부]], [[밥 딜런|음악사 가장 위대한 음유 시인]], [[브루스 스프링스틴|40년 동안이나 꾸준히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중인 록의 대부]], [[레이 찰스|20세기 소울 음악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]]가 한 자리에 다 모인 것도 모자라, [[빌리 조엘]], [[사이먼 앤 가펑클|폴 사이먼]], [[케니 로저스(가수)|케니 로저스]], [[다이애나 로스]], [[신디 로퍼]] 등의 [[대중음악]]계에서 걸출한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여서 --오토튠따윈 개나 줘버리고-- 엄청난 가창력으로 만든 웅장한 합창곡이다. 이런 곡이 25년 뒤에 오토튠을 이용해서 과도한 목소리 보정을 하고 합창과 솔로 파트 부분에 래퍼들의 랩을 집어넣는 등 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나아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편곡이 됐으니 실망스러운 반응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